인천 월미도 한 바퀴 돌고 다녀온 차이나타운이에요. 주차는 차이나타운 내부에 공영주차장에 주차했어요! 언덕길이 조금은 버겁지만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어 편한 공영주차장. 이번에 다녀왔을 때에도 희래객에서 먹고 왔어요. 처음 갔을 때 연경이 가장 유명해서 가려고 했는데 대기가 길어 포기하고 건너편 집을 갔거든요. 근데 저희 입맛에는 너무 맛있어서 이번에 다녀올 때 또 먹고 왔어요. 처음 월미바다열차 탈 때는 사람이 많이 없었는데 점심시간 되니까 역시 몰려드는 사람들! 참고로 월미바다역이 여기 근처에 있어요. 포스팅 궁금하시면 [월미도 바다 열차, 예약부터 주차, 탑승 후기까지] 들어가보시면 알 수 있어요. 예전에 인천 놀러왔을 때에도 날씨가 흐렸는데 이번에도 날씨 운은 별로네요. 아쉬운 마음 ㅠ 이전에 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