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마카오 여행 4박 5일
에어프레미아 인천 - 홍콩


여름 휴가 하면 떠오르는 홍콩 마카오 여행. 실제로 홍콩 마카오 여행은 10월부터 4월의 건기 시즌이라고 해요. 우리나라 여름철에는 우기여서 태풍 가능성이 높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름휴가 때 많이 방문하는 여행지로 제가 다녀온 홍콩 마카오 여행 4박 5일 기준으로 알려드리려고 해요.
홍콩 마카오 여행 4박 5일 일정
| 지역 (관광지) | |
| 1일차 | 인천 - 홍콩공항 - 파리지앵 호텔 - 베네시안 호텔 - 런더너 근위병 교대식 |
| 2일차 | 마카오 - 홍콩 - IFC몰 - 야시장 |
| 3일차 | 리펄스베이 - 스탠리마켓 - K11 뮤제아 - 심포니 오브 라이트 |
| 4일차 |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 타이콴 - 피크트램 - 스카이테라스 428 |
| 5일차 | 홍콩공항 - 인천(에어프레미아 프리미엄 이코노미) |
에어프레미아로 인천-홍콩 탑승했는데 갈 때는 일반 이코노미, 인천으로 올 때는 프리미엄 이코노미 탑승했어요. 2인 기준 왕복 50만원 정도 줬답니다. 조금 더 싼 금액도 있겠지만 저는 한 달 반 전에 예약했던 터라 적정한 가격인 것 같아요.
에어프레미아 이코노미 & 프리미엄 이코노미





에어프레미아 항공의 이코노미는 다른 항공사에 비해 넓다고 들었어요. 실제로 탑승해보니 넓게 느껴지긴 했어요! 4시간 정도 가는 비행기에서 편하게 자고 먹고 할 수 있을 만큼. 하지만 프리미엄 이코노미는 더 좋았어요. 발을 뻗을 수 있었고, 키가 작은 저로써는 의자를 눕혀 기절하듯 잘 수 있었거든요. 의자의 편안함도 조금 달랐던 것 같아요. 기회가 된다면 왕복으로 프리미엄을 타고 싶지만 일반 이코노미도 충분히 좋았답니다.
마카오 여행 호텔, 주요관광지




제가 다녀온 홍콩 마카오 여행 4박 5일 일정은 인천에서 홍콩에 도착한 후 바로 마카오로 넘어가는 게 시작이었어요. 반대로 해도 되지만 비행기를 홍콩 인천 구간이라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답니다. 마카오에서는 파리지앵 호텔에서 1박 2일을 숙박했는데 사진으로만 보던 화려함을 실제로 보니까 더 휘황찬란한 느낌이었어요.
에어프레미아 프리미엄 이코노미 홍콩 인천
홍콩에서 모든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프리미엄 이코노미를 탑승했어요. 이코노미보다 조금 더 넓은 좌석으로 편하게 쉴 수 있다고 해서 너무 궁금했거든요. 프리미엄 이코노미
adailylog.com
마카오 호텔 추천, 파리지앵 호텔 룸, 파이자 로프트 스위트 킹
이번 홍콩 마카오 여행 4박 5일에서는 홍콩 공항에 도착해서 바로 마카오로 넘어가서 마카오 호텔 1박, 홍콩 호텔 3박을 했어요. 공항에 도착해서 마카오에 도착하기까지 몇 번의 어려움이 있었
adailylog.com


베네시안 호텔과 파리지앵 호텔도 멋있었지만 런더너 근위병 교대식은 너무 재밌었어요. 멋진 안무들과 신나는 음악에 맞춰진 퍼포먼스는 여전히 기억에 남네요. 마카오 여행 가신다면 꼭 보시길 추천드려요. 폭신한 침대에서 하루 자고 난 뒤 아침은 르뷔페 조식으로 먹었어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아서 줄을 설 만큼 맛있는 음식도 많았기에 너무 좋았어요.
마카오 런더너 호텔, 너무 멋있었던 근위병 교대식
마카오 여행을 이제 계획중이신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그 말, "마카오는 호텔간 셔틀버스만 잘 이용해도 교통비가 들지 않는다." 그게 이번에 다녀와서 깨달은 첫 번째 마카오 여행의
adailylog.com
파리지앵 호텔 조식, 르뷔페 가격, 무료 이용
홍콩 마카오 여행에서 제일 맛있었던 걸 선택하라고 하면 당연히 마카오 파리지앵 호텔의 조식이에요. 파리지앵 호텔은 사전에 예약할 때 조식 포함으로 결제하면 [마켓 비스트로]라는 다른 곳
adailylog.com

마카오에서는 호텔끼리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가 있어요. 물론 페리터미널과 버스터미널에도 가는 버스가 있어서 이동할 때 대중교통 대신 이용할 수 있어 편했어요. 1박 2일 동안 대중교통 비용은 없었답니다.
마카오 타이파 페리 터미널, 코타이젯으로 홍콩까지
홍콩 마카오 여행 일정에서 이제 페리를 타고 홍콩으로 넘어가는 날이에요. 1박 2일동안 마카오에서 런더너 호텔, 파리지앵 호텔, 베네시안 호텔을 돌아다니며 푸드코트도 이용하고 스타벅스도
adailylog.com
홍콩 여행 호텔, 주요 관광지
홍콩 마카오 여행 4박 5일의 일정 중 2박 3일 동안 머물렀던 홍콩은 마카오와 다르게 습한 날씨가 강하게 느껴졌어요. 제가 방문했던 6월은 우기여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 마카오는 호텔 내부를 구경하러 다녀서 시원하고 좋았는데 홍콩은 전부 외부에 있는 관광지라 더욱 습한 날씨를 느낄 수 있었어요.

2박 3일동안 숙박했던 셩완역 앞에 위치한 아이클럽 셩완 호텔. 여기는 페리 터미널에서도 가까워서 대략 10분 이내로 도보 이동이 가능했어요. 아쉽게도 제가 갔던 날은 비가 와서 걷는 게 힘들었지만 집에 돌아오는 길에는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금방 도착하더라고요.
아이클럽 셩완 호텔, 홍콩 가성비 호텔로 추천(조식 무료)
홍콩 마카오 여행의 3일 차! 그동안의 일정은 홍콩 공항에 도착해서 HKIA 버스를 타고 마카오로 바로 넘어와서 마카오 파리지앵에서 숙박, 그다음 날인 오늘 타이파 페리 터미널에서 코타이젯을
adailylog.com
아이클럽 셩완 호텔 자체의 컨디션은 괜찮았어요. 물은 정수기에서 받아 마실 수 있었고 간단하지만 무료 조식도 먹을 수 있었거든요. 트램과 2층 버스, 지하철 모두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여행 일정에 불편함이 없었어요. 다만, 단점이라고 한다면 룸이 좁다는 것, 화장실 문이 완전히 닫히지 않았다는 점.




홍콩에서의 첫 날밤에는 비가 많이 와서 실내로 찾아갔어요. 숙소에서 그리 멀지 않은 IFC몰에 가서 아이쇼핑도 하고 저녁 식사도 하고 했었어요. 지하철역에서 건물 통로를 활용해서 접근이 가능해 외부로 나가는 시간이 적어 비가 오거나 매우 더운 날 이용하기 좋은 곳이에요. 비가 소나기처럼 내렸다가 오지 않는 걸 반복하기에 마지막으로 야시장도 다녀왔어요.
다음날 홍콩 여행은 중심지가 아닌 외곽으로 이동했어요. 버스를 타고 리펄스베이와 스탠리마켓으로 이동했는데 중간에 탑승한 버스가 꽤나 험난해서 손잡이를 꼭 잡고 있었답니다. 우기가 확실했던 건 어딜 가도 비가 왔다는 점이었어요. 홍콩 마카오 여행 3일 차에 가장 많은 비가 왔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닷가로 갔더니 더 심해졌다는 후기.
셩완역에서 리펄스베이, 스탠리마켓 가는법 (%ARABICA, 베이크하우스)
홍콩여행 3일 차의 일정은 아주 여유롭게 센트럴역에서 리펄스베이와 스탠리 마켓을 다녀오고 저녁에 심포니오브라이트를 보러 가기로 했어요. 비가 많이 오면 심포니오브라이트 대신에 근처
adailylog.com




야경 하면 떠오르는 심포니 오브 라이트. 이걸 구경하려고 근처 K11 뮤제아도 들렸어요. 구름이 잔뜩 껴서 제대로 된 구경은 못했지만 실내는 시원하고 좋았답니다. 그리고 홍콩 마카오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와 타이콴까지. 하나씩 구경하다 보면 시간이 어찌 흘러가는지 모를 만큼 재밌어요.
홍콩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타이쿤(타이콴)
홍콩 여행 중에 기대했었던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예요! 이전 홍콩 여행에서 다른 곳들은 다 가봤지만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는 가보지 못했던 곳이라 궁금했거든요. 세계에서 가장 긴 에스컬
adailylog.com


홍콩 마카오 여행 4박 5일 일정의 마지막 4일 차에는 야경을 구경하고 싶어 다녀왔는데요. 피크트램을 타고 정상에 올라가 스카이 테라스 428에 올랐어요. 한국에서 직접 표를 끊어 현장에서 대기한 후 올라갔는데 우기라서, 하필 비가 많이 왔던 날이어서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내려왔답니다. 이래서 10월부터 4월까지 건기에 가라고 하나 봐요. 너무너무 아쉬운 하루였어요.
홍콩 여행 피크트램 탑승, 스카이테라스 428
홍콩 여행의 마지막 날, 날씨가 좋지 않았지만 그래도 선선한 바람도 불고 괜찮았던 날이었어요. 이 날 제니베이커리도 구매한 날이어서 많이 돌아다닌 터라 체력이 없어져서 숙소에서 한두 시
adailylog.com
에어프레미아 항공을 이용해서 다녀온 홍콩 마카오 여행 4박 5일. 우기에 다녀와서 날씨가 아쉽게 느껴졌지만 그래도 여행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었어요. 비가 많이 올 때는 실내에서 놀 수 있었고, 비가 많이 오지 않을 때에는 외부 관광도 가능했거든요. 본격적인 우기 시즌이면 그게 어려웠을지도 모르겠네요. 이 포스팅을 보는 분들은 꼭 건기에 가세요! 그럼 예쁜 하늘을 보실 수 있을 거예요.
'나의 하루 > 여행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싱가포르 패키지 여행 3박 5일 일정, 싱가포르 항공, 호텔부터 자유일정까지 (0) | 2026.07.24 |
|---|---|
| 부모님과 함께 동유럽 패키지 여행 7박 9일 일정 정리 (오스트리아, 체코, 헝가리) (1) | 2026.07.14 |
| 하나투어 삿포로 패키지 비교 세이브, 스탠다드, 프리미엄 추천 (0) | 2026.07.13 |
| 하와이 신혼여행 패키지, 팜투어, 허니문리조트, 에어텔, 특전 차이 (1) | 2026.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