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차 날이 밝았어요! 트로이목마를 보러 가는 날이에요. 유적지 안에 트로이목마를 구경하고 페리를 탄 후 이스탄불로 갈 거예요. 이스탄불에서는 돌마바흐체를 구경하고 야경투어까지 할 예정이랍니다. 늦게까지 밖에 있을 거여서 무조건 운동화 신고 편한 원피스를 입었어요. 날씨가 더워서 반팔 원피스 하나만으로 충분해요. 트로이 전쟁과 목마 이야기는 아마 다들 아실거예요. 현재는 트루바라고 불리는 이 마을 안에 유적지가 있어요. 거대한 목마를 관광용으로 제작해서 관광지가 되었는데 실제 안에까지 들어가 볼 수 있어요. 트로이목마가 진짜 있는 것이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아무도 몰라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뭐가 진짜인지는 아무도 모르겠죠. 목마 자체는 실존했으나 우리가 알고 있는 얘기와는 다르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