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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패키지 여행, 트로이 목마에서 돌마바흐체까지

7일 차 날이 밝았어요! 트로이목마를 보러 가는 날이에요. 유적지 안에 트로이목마를 구경하고 페리를 탄 후 이스탄불로 갈 거예요. 이스탄불에서는 돌마바흐체를 구경하고 야경투어까지 할 예정이랍니다. 늦게까지 밖에 있을 거여서 무조건 운동화 신고 편한 원피스를 입었어요. 날씨가 더워서 반팔 원피스 하나만으로 충분해요. 트로이 전쟁과 목마 이야기는 아마 다들 아실거예요. 현재는 트루바라고 불리는 이 마을 안에 유적지가 있어요. 거대한 목마를 관광용으로 제작해서 관광지가 되었는데 실제 안에까지 들어가 볼 수 있어요. 트로이목마가 진짜 있는 것이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아무도 몰라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뭐가 진짜인지는 아무도 모르겠죠. 목마 자체는 실존했으나 우리가 알고 있는 얘기와는 다르다는 ..

Tour/Turkiye.2019 2023.01.02

2023 코나 하이브리드, 1월 예정?

2023년 국내 전기차가 하나씩 선보일 예정이에요. 현대에서는 코나, 기아에서는 EV9, 쌍용에서는 U100(토레스 전기차 버전)이 있다고 하는데요. 아쉽게도 르노코리아 자동차는 없고 한국지엠에서는 시에라를 처음 보여줄거라고 해요. 기아 EV9의 경우 먼저 포스팅 했었기 때문에 오늘은 현대 코나를 같이 알아볼게요. 코나 특징 내외부 디자인 2023 코나 방향성 코나 특징 현대에서 선보이는 코나는 2017년 처음 출시한 후 6년만에 풀체인지가 되었어요. 코나는 소형 SUV 대표주자로 귀여운 이미지와 재밌는 광고로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요. 이전 모델에서는 기대보다 부진한 성적을 가져왔지만 매력을 좀 더 업그레이드 해서 끊김 없는 수평형 램프를 적용하며 차 길이와 앞바퀴와 뒷바퀴 중심 사이의 거리도 이전에 비..

Another 2023.01.02

터키 여행 6일차, 에페소와 쉬린제

벌써 이번 여행의 6일 차예요! 내일은 이스탄불 관광으로 오늘 모든 일정이 마치고 넘어갈 예정이에요. 오전에 고대 그리스의 식민 도시 유적지를 구경하고 오후에는 포도주의 마을로 넘어가요! 그리고 내일 이스탄불을 구경하면 이번 여행이 끝이랍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기에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은 여행, 끝까지 봐주세요 ^^ 수영장이 있는 호텔이어서 수영복을 챙겨온 분들은 놀 수 있었어요. 외부와 내부 전부 이어져 있어서 편하게 쉴 수 있었고 물 온도도 적당하게 따뜻해서 좋았어요. 아이들이 있었다면 더 좋아했을 것 같고 아침에 먹었던 조식도 괜찮았어요 ㅎㅎ 이 호텔에 어제 체크인할 때 어이없는 일이 있었는데, 엘리베이터 문틈 사이로 객실키가 빠져 황당했답니다. 카운터에 말하면서도 어이없어서 웃겼어요. 뭐 ..

Tour/Turkiye.2019 2022.12.31

파묵칼레에 발 담그기, 터키 여행 5일차

5일 차에는 안탈리아에서 통통배를 타고 올림푸스 케이블카를 탑승한 뒤 유명한 파묵칼레를 가는 일정이에요. 파묵칼레까지는 지역 이동이 있어 오전 일찍 시작했답니다. 8시쯤 항구에 도착해서 기다렸어요- 일행들만 같이 타는 통통배로 제일 첫 타임을 예약했다고 했어요 ^^ 선택관광이라 저희는 타지 않고 해안가 산책했어요. 통통배 타고 지중해를 보는 것도 좋지만 여유 있는 아침에 선선한 바람도 불고 바닷소리를 듣는 것도 꽤나 재밌는 경험이었어요! 왼쪽 사진 아래쪽에 보면 티켓 찍고 들어가는 곳이 있어요. 통통배 탑승할 때 여기로 들어가고 나간답니다. 자유시간은 대략 40분 정도 줬어요. 통통배 타고 들어오는 사람들도 여유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말이죠. 이른 아침이라 조금은 추웠어요. 그리고 이동한 올림푸스 케이..

Tour/Turkiye.2019 2022.12.30

터키 패키지 여행 4일차, 안탈리아 구시가지

3일 차에 그렇게 다치고 나서, 4일 차 아침에 병원을 먼저 들렸어요. 그리고 안탈리아로 넘어가 하루 관광을 시작했는데요. 패키지여행에서 사고가 났어요. 저희 때문에 늦어져서 배려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함을 담아 커피를 돌렸어요. 다들 괜찮다고 하셨지만 그래도 죄송한 마음에 드렸답니다. 그렇게 안탈리아로 가며 중간에 점심을 먹었어요. 피자와 치킨을 먹으며 빠질 수 없는 콜라까지 맛있게 먹었지요. 후식으로 수박도 나왔어요! 조금 짠맛도 느꼈지만 더워서 땀을 많이 흘리는 나라에서는 이렇게 짠 음식을 먹는 게 당연한 것 같았어요. 그리고 시원한 콜라를 먹고 싶었지만 얼음은 없었다는 슬픈 이야기. 다 먹고 버스 타고 가며 봤던 풍경은 너무 좋았어요~ 맑은 하늘에 드넓게 펼쳐진 대지가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을 주었..

Tour/Turkiye.2019 2022.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