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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그란디오르 호텔, 트윈룸 내부, 조식

프라하 야경투어를 시작하기 전 들렸던 호텔이에요. 하나투어 동유럽 패키지여행에서는 야경투어를 가기 전에 숙소에서 미리 짐을 풀고 한 30분 정도 휴식시간을 가졌어요. 투어가 끝나고 돌아오면 너무 늦은 시간이라 미리 체크인하는 거라며 6시쯤 도착한 프라하 그란디오르 호텔!    프라하 그란디오르 호텔은 체코 프라하 중심부에 있어서 유명 관광지인 카를교와 구시가지 광장까지 걸어가는 게 가능해요.  낮밤 언제든 방문하기 좋고 세계 건축의 박물관이라 불리는 구시가지까지 30분정도면 가볼 수 있어요. 가는 길이랑 프라하 야경투어에 관한 건 다른 포스팅에 적어두었어요. 프라하 야경투어, 천문시계탑과 카를교   그란디오르 호텔 위치  플로렌스역과 가까운 위치여서 지하철이나 버스로도 이동이 가능한 위치에요. 접근성이 ..

Tour/E.Europe.2024 2024.11.06

프라하 야경투어, 저녁 식사 후 천문시계탑과 카를교

하나투어 동유럽 패키지여행 5일 차 오후 일정은 체스키크룸로프에서 프라하로 넘어와서 야경을 보는 거예요. 내일 프라하 주간투어를 할 예정이라 간단한 설명과 함께 야경만 보는 것으로! 이번 여행에서 기대했던 부분이 프라하 야경투어였어요. 예전 동유럽 패키지여행 때도 야경을 봤는데 그게 기억에 많이 남았었거든요.    프라하로 넘어와서 호텔로 먼저 갔어요. 오늘 호텔은 그란디오르 호텔로 5성급이었어요. 여기 호텔은 엄청 커서 입구도 2개가 있었고 로비에 휴식하는 공간도 넓어서 구경하기 좋을 것 같았어요. 아쉽게도 하루만 숙박하고 심지어 야경투어가 늦게 끝나 정말 잠만 잤다는 것 ㅠㅠ 좋은 호텔인데~~~~~~~~~~~~~     호텔에서 30분정도 휴식을 취하고 저녁식사 및 야경투어를 진행했어요. 프라하 야경..

Tour/E.Europe.2024 2024.11.02

체스키크롬로프, 하나투어 패키지 여행 5일차 (feat. 꼴레뇨)

호텔에서 조식을 일찍 먹고 8시까지 만나서 일정을 시작했어요. 조식은 식당이 제법 컸고 음식 가짓수도 많은 편이라 먹고 싶은 것들로 골라 먹을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깔끔한 호텔 조식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바게트 빵부터 요거트, 과일까지 신선하게 잘 갖춰져 있었고 테이블도 넓어서 불편함이 없었어요.     하나투어 동유럽 패키지 여행의 5일 차 일정은 오전에 체스키크롬로프를 구경하고 오후에 프라하로 넘어가서 야경투어를 할 예정이에요. 원래는 모든 일정이 끝나고 호텔을 들어가지만 오늘은 호텔에 먼저 들려서 짐을 풀고 휴식을 취한 뒤 프라하 야경투어를 하기로 했어요. 야경투어가 끝나는 시간은 보통 9시 30분에서 10시쯤이고 호텔과 멀지 않은 거리여서 걸어서 다녔어요.     3시간 정도 걸리는 체스키크롬로..

Tour/E.Europe.2024 2024.10.28

미라벨정원, 게트라이데 거리, 호엔잘츠부르크성 푸니쿨라

하나투어 동유럽 패키지여행 4일 차 오후 일정은 잘츠부르크에서 진행됐어요. 잘츠부르크는 오스트리아의 소도시로 '사운드 오브 뮤직' 촬영지인 미라벨정원이 있는 지역이었어요. 구시가지에 있는 게트라이데 거리와 호엔잘츠부르크성, 대성당 등 관광지들이 있는 곳을 직접 걸어서 투어 하는 날이에요.     잘츠부르크는 사실 모차르트의 역사가 담겨있는 곳이기도 해요. 구시가지의 게트라이데 거리를 다니다 보면 모차르트 생가가 있어 거기도 구경하면 좋아요. 우리는 패키지 여행이라 내부는 보지 못했고 외관과 1층 슈퍼만 구경했어요. 호엔잘츠부르크성을 구경하고 자유시간을 가진 뒤 저녁식사를 하면 오늘 동유럽 패키지여행 4일 차 일정이 끝이 나요.   미라벨정원  잘츠부르크에 도착하자마자 제일 먼저 들렸던 곳이에요. 여기 오..

Tour/E.Europe.2024 2024.10.24

할슈타트 투어, 소금광산 푸니쿨라와 할슈타트 마을

어느덧 하나투어 동유럽 패키지여행의 4일 차 아침이 됐어요. 부다페스트에서 시작했던 여행은 비엔나를 걸쳐 잘츠부르크 지역으로 왔어요. 아침 7시 50분까지 만나 1시간 정도 버스를 타고 가니 할슈타트가 나왔어요. 할슈타트로 가는 길은 너무나도 예뻤고 눈이 정화되는 느낌이었어요. 맑은 하늘과 푸르고 넓은 초록색 들판과 산이 비현실적인 느낌마저 들게 했던 장소였어요. 아주 가끔 보이는 집들은 스위스가 생각나게 했고 우리나라로 따지면 강원도 지역이랑 비슷했어요.     아주 좁디 좁은 터널을 지나고 나면 할슈타트 마을이 바로 있어요. 날씨가 너무 맑아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고 기온은 다른 도시에 비해 아주 낮은 25도 정도였어요. 아침이라 매우 선선한 바람이 불어 살짝 서늘한 기운이 느껴졌는데 소금광산과 할슈타..

Tour/E.Europe.2024 2024.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