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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116

양산 카페, 통도사 순지 카페 추우면서도 따뜻한 날이라 드라이브할 겸 다녀온 양산 통도사 순지 카페예요. 오픈한 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시설도 엄청 깨끗하고 베이커리에 음료까지 모두 맛있어서 또 오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은 겨울이라 많이 느껴지지 않았지만 여름에 오면 제주도 느낌이 확 느껴질 것 같아요.   순지 카페는 중앙에 커다란 연못같은 게 있고 그 안에 현재는 크리스마스트리가 장식되어 있어요. 저녁에 불이 켜지면 엄청 예쁘던데 저희는 낮에 방문해서 좀 밋밋한 느낌도 들었어요. 주차장도 엄청 넓고 내부에도 자리가 많아서 사람들이 몰려도 괜찮을 것 같았어요. 오늘 갔을 때에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 당황스러웠어요. 다들 어떻게 알고 여기까지 오는지..    SNS에서는 젤라또 맛집으로 유명해요! 근데 젤라토는 못 먹고 그냥 아.. 2024. 11. 24.
기장에서 차크닉, 취사 불가 구역이 대부분! 요즘 차박과 차크닉이 많아진 만큼 취사 불가 구역도 늘어났어요. 차박이나 차크닉을 하는 분들이 뒷정리를 제대로 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사건 사고가 일어나기도 해서 안 되는 곳들이 많아졌어요. 작년 이맘때쯤에는 몇 군데는 있었는데 이제는 아예 없어요. 취사를 원하는 분들은 오토캠핑장을 예약해야 돼요!   이번에 다녀왔던 차크닉 장소도 작년에 왔을 땐 취사가 가능해서 라면 하나 끓여먹었는데 이제는 식사를 해결하고 오거나 포장해 와서 먹어야 했어요. 불편하긴 했지만 그만큼 거리가 깨끗해져서 좋긴 하더군요. 그때는 라면 끓여 먹으면서도 뭔가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는데 이제는 깔끔하게 식사하고 냄새나 쓰레기 없이 쉴 수 있어 편하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취사 안 되는 것도 나름 좋은 듯해요... 2024. 11. 19.
여수 대형카페, 대표적인 오션뷰 돌산 [라피끄] 여수 대형카페들 주에 대표적인 오션뷰를 자랑하는 라피끄는 여수 예술랜드 안에 있는 카페예요. 여수 여행을 하는 분들이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대형 규모의 카페인데요. 베이커리류도 다양하게 있어 다녀온 보람이 있었어요. 실내에서 해변가까지 나가는 길도 연결되어 있고 실내는 엘리베이터로 이동, 별관까지 있어서 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곳이었어요.    사람이 워낙 많아서 오전에 오픈런을 하던지 차라리 늦게 가는 게 나은 것 같아요. 저희는 평일 오후에 도착했던터라 3시 조금 넘어서 들어갔는데 자리가 있었어요. 창가 자리는 전부 가득 차있었고 안쪽자리만 남아 먼저 자리를 잡았어요. 여수 대형 카페 라피끄는 예술랜드 쪽에서 바라봤을 때는 규모를 가늠할 수 없는데 해변가로 나왔을 때 보면 엄청 크다는 걸 알 수 있.. 2024. 11. 18.
정관 신세계 아울렛, 확장 재오픈 주말 후기 정관 신세계 아울렛는 최근 확장 재오픈을 했어요. 여기를 자주 가던 분들은 공사하던 거 아실 텐데 저도 지나다니면서 몇 번 봤거든요. 공사하는 걸 모르고 한 달 전쯤 여기 왔을 때 식당이 없어서 기존 건물 2층 투썸플레이스에서 샌드위치랑 커피 마시고 돌아갔던 기억이 있어요. 그때도 나름 생각하고 오픈런했는데 의미 없는 일이었죠. 이번에 정관 신세계 아울렛 확장 재오픈하고 나서 다녀온 주말 후기 알려드릴게요!     평일에도 사람이 많은데 주말엔 얼마나 많을지 예상 가지 않았지만 오픈런은 괜찮겠지 싶어 다녀왔어요. 계획하고 방문하진 않았고 그냥 아침에 눈 뜨자마자 가볼까, 싶어 출발하게 됐어요. 집에서 정관 신세계 아울렛까지는 거리가 제법 있어서 대략 1시간 10분 정도 걸려요. 네비에 찍으니 도착 시간이.. 2024. 11. 16.
부다페스트 공항 텍스리펀, 위치, 카드, 현금으로 하는 방법(2달 걸림) 이번 여행의 최고 마지막은 텍스리펀을 받는 거였어요. 이 과정이 복잡하진 않지만 은근히 헷갈리고 공항마다 달라서 제가 경험했던 건 부다페스트 공항이에요. 동유럽 패키지여행을 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빈 국제공항에서 인천으로 오는데 저희 프로그램은 부다페스트 공항 출입국이었어요.    공항에 들어오자마자 바로 짐 정리부터 했어요. 다른 공항과 다르게 부다페스트 공항 텍스 리펀은 간혹 물건을 보자고 하는 경우가 있데요. 짐을 부치기 전에 다녀오는거여서 캐리어에 넣어가서 보여달라고 했을 때 쉽게 보여줄 수 있으니 정리를 꼼꼼히 하는 게 좋아요. 시간이 허락한다면 다녀와서 재정리를 해도 되지만 보통의 패키지여행에서는 그런 시간이 적아요.      텍스리펀 위치 정리가 끝나면 캐리어와 여권, 텍스리펀 받을 종이 영.. 2024. 11. 15.
부다페스트 여행, 인기 관광지 하루 만에 끝낸 패키지 정말 동유럽 패키지여행의 마지막날, 부다페스트의 인기 관광지들을 한 번에 구경하는 일정이에요. 부다왕궁, 어부의 요새, 마차시 사원, 성 이슈트반 대성당까지 구경하고 점심을 먹고 자유시간을 가지면 여행이 끝이 나요. 아쉬운 마음이 가득하지만 그만큼 피곤한 체력이라 적당한 여행이었던 것 같아요.    모이는 시간보다 좀 더 빨리 모여서 지역 가이드님보다 일찍 도착했어요. 이른 시간이어서 사람도 많이 없는 덕분에 사진 찍기엔 최적의 타이밍이었어요. 계단 올라와서 엘리베이터를 탑승하고 나니 부다왕궁이었어요.    부다 왕궁 부다왕궁은 부다페스트에서 역사적인 장소이자 랜드마크이기도 해요. 단순한 왕궁이 아닌 문화적인 공간이자 정치적인 곳이기도 해서 넓은 공터에서 축제가 열리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중세의 성벽과.. 2024. 11. 14.